슈퍼콜라이더 실습 파일 다운로드
https://docs.google.com/file/d/0B5O0D-88dhuVZUp6dFYxb1hqSDQ/edit?usp=sharing
Author Archives: teum11
20130501_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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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프로젝트 튜토리얼 미팅 일정
– 10주차(5/8) – 송원익, 문석천
– 11주차(5/15) – 김지홍, 이성민, 박소연
– 12주차(5/22) – 이서연, 박현숙, 박세은, 유아령
– 13주차(5/29) – 홍진욱, 안민아, 엄윤주, 최유정
– 14주차(6/5) – 오민지, 강봉주, 장은아, 한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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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주 수업에서 다룰 책은 조너선 스턴의’청취의 과거-청각적 근대성의 기원들’입니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214952
틈틈히 미리 읽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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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사무실을 통해 녹음기, 카메라, 편집용컴퓨터 등을 적극적으로 이용합시다!!
학교 이외에 녹음기나 마이크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할 수 있는 곳으로는 미디액트가 있습니다!!
http://www.mediact.org/web/lend/machine_list.php?mode=List&type=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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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무류) 오디오 편집 프로그램
Reaper http://www.reaper.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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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Marclay – Telephones
Christian Marclay – The Clock
Chris Marker – La jetée
20130417_7강
사운드의 이해 – 프로젝트 프리젠테이션 안내
*일시: 2013. 04.24 오전 9시-낮 12시
장소: 본 수업 강의실
– 한팀(개인)당 주어진 시간은 10-15분입니다.
– 이미지, 텍스트, 사운드, 동영상 등 시청각자료를 포함한 발표를 권장합니다.
(단, 발표자료의 포맷은 PPT, Keynote, 구글 드라이브 프리젠테이션, 한글/워드, 블로그 등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발표에 효과적인 포맷을 선택해서 준비하면 됩니다)
– 발표시 노트북 사용이 필요한 경우 원활한 진행을 위해 USB에 발표자료를 미리 담아오도록 합니다.
– 프리젠테이션은 다음 네 가지 사항을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1) 프로젝트 기획 동기/의도
2) 프로젝트 세부 활동계획/진행일정
3) 프로젝트 결과물의 형태, 발표방식 및 발표시기(예상)
4) 프로젝트 완성을 위해 튜터에게 협조를 구할 사항
4/24(8주차) 수업 시간에 위 프리젠테이션을 마치고 하나의 파일로 정리한 내용을
teum11@gmail.com으로 4/29까지 메일로 보냅니다.
중간고사평가는 프로젝트 프리젠테이션과 메일로 제출한 발표자료를 토대로 이루어집니다.
(기말고사평가는 프로젝트 결과물 발표와 이후 제출할 리포트 자료를 토대로 이루어집니다.)
평가기준
– 프로젝트 기획의 고유성
– 프로젝트 계획의 구체성
– 프로젝트 구현의 현실성
– 프리젠테이션 발표 준비의 충실성
– 프리젠테이션 발표 형태의 참신성
20130327_4강
사운드스케이프(1)
Landscape
– (능동적으로 조직된) 영토/지역.
– 지리적, 지형적(물리적 환경), 문화적, 사회적(비가시적 요소들)
Soundscape란?
사운드스케이프/랜드스케이프.
:소리로 장소읽기/장소의 소리듣기
– 소리 작업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특정 공간들의 사회적, 문화적, 물질적 특성을 구축해나가는가
– 외부의 공간을 내면의 공간으로 옮겨오는 방식.
– 소리적 재현 (sonic representation)
사운드 맵(sound map)
http://som.saii.or.kr/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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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스터디
1. Chris Watson “El Tren Fantasma”
오리지널 다큐: BBC Great Railway Journeys, Mexico
– 기차역, 터미널, 병원, 공원 등 공공 장소의 소리 듣기: 공간에 적층되어온 기억들과 역사를 경험해낸다.
– 기차를 타고 땅의 형태를 따라 움직이고 그 굴곡의 소리를 듣는것: 그루브와 바늘
– 듣기는 원초적인 동시에 굉장히 문화적인 행위.
– 소리들의 배열과 구성의 방식이 영화적 서사나 청각적 랜스케이프를 형성하는 과정.
– 기계, 도시, 자연, 사람,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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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걷기, 듣기, 여성의 목소리
: 여성 사운드아티스트들의 사운드워크 작업의 양상들.
2-1) Hildegard Westerkamp “Kit’s Beach”
https://vimeo.com/9679356
2-2) Janet Cardiff <The Missing Voice(Case Study B)
http://www.cardiffmiller.com/artworks/walks/missing_voice.html
2-3) Andrea Polli “Antarctica”
* 필독 도서: 머레이 쉐퍼 “사운드 스케이프 세계의 조율” (그물코)
20130320_3강
악기의 재해석
: 악기에 적용되는 기술의 발전과 개념적 변이를 통해 음악, 음악가와 관련한 이슈를 재고해 본다.
– 전통적인 악기를 비전통적인 방법으로 연주
– 기존 매체를 다르게 개조/변용/전유
–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악기/인터페이스 개발
==> 음악(가), 연주, 노이즈, 악기의 범주를 흩트러뜨리는 것
1) 악기(instrument)란?
– 소리/침묵을 내는 도구.
– 무엇을 악기라 할
것인가. 그 역할은 무엇인가.
2) 전통적 악기의 분류체계
– 20세기 악기학자 Curt Sachs와 Erich von Hornbostel가 제안한 음악악기분류 (Hornbostel-Sachs scheme)
1.이디오폰(idiophones)
2.멤브라노폰(membranophones): 막을 떨리게 하는 방식 (드럼, 카쥬 등의 퍼커션)
3.코르도폰(chordophones): 현을 떨리게 하는 방식 (피아노, 현악기 등)
4.에어로폰(aerophones): 공기를 떨리게 하는 방식 (Bullroarer, Calliope, 하모니카, 파이프 오르간 등)
* 악기와 제스쳐/행위. 시각적 도구로서의 악기.
3) 기술의 발전을 통한 악기의 확장과 개발.
– 전자음악의 출현 이후 일부 음악인이나 작곡가들은 기존의 전통적인 악기를 모두 버리고 전자신호발생기와 마그네틱 테이프에 녹음된 소리만으로 작업을 하기시작했다.
Stockhausen “Kontakte”
– mellotron: 건반형태의 마그네틱 테이프 샘플러
– 테레민(theremin) http://www.youtube.com/watch?v=w5qf9O6c20o
– 전통적인 악기는
소리를 발생해내는 원소스의 역할과 그 소리신호를 콘트롤 하는 역할 두 가지가 구분이 없는 한 몸통이다. 전기적,
디지털적으로 소리 신호를 제어하고 변화시키는 기술이 다양해짐에 따라 그 몸통이 분화되고 신호와 데이터를 제어하는
콘트롤러가 악기로서 인식되었다.
– 미디와 OSC 통신
* 악기는 왜 계속 발전하는가?
– 새로운 음에 대한 요구
– 새로운 프로세싱 방식
– 다른 행위, 제스쳐, 시각적 충족
– 시대적 기술의 반영과 반응
* 인스트루먼트 빌더, 작곡자, 퍼포머/연주자의 구분이 모호해짐.
3) 비전통적 악기/실험 악기의 사례들
0. Luigi
Russolo “Intonarumori”
The Art of Noise 
1. 일상의 오브제 – 존케이지 “Water Walk”
– 박주원, http://www.100strangesounds.com/
2. 악기로 고안되지 않았으나 소리를 수반하는 기계/매체들을 악기로 사용한 경우
– György Ligeti, “Poema sinfónico para 100
Metrónomos” http://www.youtube.com/watch?v=QCp7bL-AWvw
3. 구소리재생매체 (혹은 obsolete technology)
– 라디오 : 그 지역의 사회적, 문화적 소리환경을 제공하는 원천.
– 턴테이블
– cd 플레이어 – 테이프레코더 (릴테이프, 카세트케이프, 멀티트랙레코더) : 루프테이프 만들기
4. 소리를 라우팅하거나 입출력, 재생하는 장치를 악기로 사용하는 경우
– 믹서: Toshimaru Nakamura, No input style of feedback
– 스피커/마이크
5. 마이크와 녹음기
– Music Concrete
– 필드레코딩 아티스트, Interview on Chris Watson
* 소리 신호를 증폭, 필터링, 왜곡, 변화시키는 여러 전자/디지털 이펙터들.
4) 악기와 공간 – 공간의 구조와 형태, 재질 등이 소리를
필터링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 성당의 아치형 천장
– echea: 공명기 모양의 꽃병으로 고대 그리스 극장의 무대와 관객석에 놓아 증폭, 딜레이 등의 역할을 했음
5) 참고자료
Nicholas Collins, “Hardware Hacking”
2012 문래 레조넌스 워크숍 메모
20130313_2강
0. 인트로 영상
The New Sound Of Music 1979 (BBC documentary on electronic music)
: part1, part2, part3, part4
(테이프레코더, VCO, 보코더, 초기 컴퓨터 음악까지 일렉트로닉 음악사에 대한 흥미로운 음악 다큐)
1. 스피커, 마이크, 앰프
1) 스피커: 전기신호 -> 코일(콘지)의 움직임 -> 공기의 움직임
* 스피커의 내부구조
* 스피커 동작원리와 자기장
* 간략 종이스피커 만들기
* 트랜스듀서 시연
* 골전도 이어폰, 초지향성 스피커
2) 마이크: 공기의 움직임 -> (판의 떨림) -> 전기신호
* 다양한 마이크 소개 및 시연
– 콘덴서 마이크, 바이노랄 마이크
– 피에조 픽업
http://www.touchmusic.org.uk/news/touch_radio_81_jiyeon_kim_maia.html
– 전자기장 픽업 (electromagnetic field pickup)
– 라이트 픽업
– 소리의 레벨
마이크레벨 ->(프리앰프)-> 라인레벨-> (파워앰프)->스피커 레벨
– 마이크레벨
: 마이크로 들어온 소리신호의 레벨: -56~-40 dbm
– 라인레벨
: 마이크레벨보다 더 강한 소리신호. 파워앰프를 드라이브할 수는 있지만 스피커를 드라이브 하기엔 부족하다. dBv나 dBu라는 단위를 쓴다. (0dBu=0.775V, 0dBV=1V)표준적으로 사용하는 정격 입출력 라인 레벨은 -10dBV(가정용기기) 또는 +4dBu(전문가용기기)이다. (0dBV=1V=+2.2dBu)
– 스피커레벨
: 프리앰프와 앰프상태를 거쳐 스피커를 드라이브 할 수 있는 정도의 레벨이다.
=> 전압을 다루는 것이, 곧 소리를 다루는 일이다…
3) 앰프: 전기 신호의 증폭
– 프리앰프와 파워앰프
* LM386을 이용한 앰프 만들기
* MPF102를 이용한 피에조 프리앰프 만들기
2. 오디오 피드백
1) 개념: 마이크(인풋)와 스피커(아웃풋) 사이 오디오 시그널의 무한 루프.
2) 피드백을 이용한 작업 소개: Steve Reich, Pendulum Music(1969)
* Pendulum Music score:
2, 3, 4 or more microphones are suspended from the ceiling by their cables so that they all hang the same distance from the floor and are all free to swing with a pendular motion. Each microphone’s cable is plugged into an amplifier which is connected to a speaker. Each microphone hangs a few inches directly above or next to its speaker.
The performance begins with performers taking each mike, pulling it back like a swing, and then in unison releasing all of them together. Performers then carefully turn up each amplifier just to the point where feedback occurs when a mike swings directly over or next to its speakers. Thus, a series of feedback pulses are heard which will either be all in unison or not, depending on the gradually changing phase relations of the different mike pendulums.
Performers then sit down to watch and listen to the process along with the audience.
The piece is ended some time after all mikes have come to rest and are feeding back a continuous tone by performers pulling out the power cords of the amplifiers.
* Music as a Gradual Process by Steve Reich (1968)
* reich on reich
3. 보이지 않는 전파
– 라디오: 송신기/수신기
– 소리를 빛으로 전달하기
4. 작가 케이스 스터디:
Christina Kubisch,’Electronical Walks'(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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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품구매
– 디바이스마트 http://devicemart.co.kr
– 아트로봇 http://artrobot.co.kr./
– IC bank http://www.icbank.com/shop/
– 엘레파츠 http://www.eleparts.co.kr/
– 서울지역 오프라인 매장: 구로유통단지, 세운상가, 아세아세운상가
2. 관련서적 / 링크
– **음향인을 위한 전기실용강좌
– http://www.instructables.com/
3. 데이터 시트 회로들과 웹의 여러 회로들
20130306_1강
*강의 개요
1. 파동과 주파수
– 소리에 대한 물리적 정의
– 매질의 상태(액/고/기체), 온도 등에 따른 소리 변화의 가능성.
– 주파수의 정의. 파장과 속도의 관계
– 주파수대역: 가청주파수와 그 영역밖의 주파수에 대한 작업 가능성.
2. 진동, 공명, 증폭
1) 진동
– 진동의 원리
– 진동의 예들
– 대상을 진동시키는/진동을 막는 가능한 방법들.
– 진동을 픽업하는 방법
– 진동을 시각화하는 방법
2) 공명
– 공명기
– 공명의 원리
– 공몀의 예들
– 대상을 공명시키는 가능한 방법들
3) 증폭
– 공명과 증폭
– 증폭을 위한 방법들
– 증폭에 대한 과학적 이론이 발전했던 시대적 이유에 대한 의견
3. 소리와 물질
구체적인 물질의 음향적 특성을 작업의 motif로 한 일련의 작업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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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인트로 영상
* 생각해볼 점
– 소리(매체)를 개인화 하는 방법
– 소리의 소유권
– 소리가 존재하거나 표현될 수있는 가능한 형태들
– 개인의 언어와 목소리로서의 소리
– 소리의 physicality
– 눈으로 듣는 소리
1. 파동과 주파수
(1) 파동
1) 소리란?
:매질(medium)을 통해 전달되는 주기를 가진 압력(pressure)의 파동
2) 매질의 상태(액/고/기체), 온도 등에 따른 소리 변화의 가능성
: 매질은 고체, 액체, 기체 무엇이든 될 수 있다. 매질에 따라 소리의 이동 속도가 다르다. 바람과 같이 매질자체가 이동하는 경우 소리도 같이 움직인다.
– 액체: water pressure를 하이드로폰 (hydrophone-piezo)으로 잡아냄. 바이오어쿠스틱. 북극/남극, 강 등에서 작업하는 작가들.
– 기체: 매질의 밀도에 따라(수소, 프로탄, 부탄, 메탄, 헬륨 등등) 파동이 전달되는 속도가 다르다. 풍선리버브
Andreas Bick ‘Fire and Frost Pattern’
– 고체: 스프링 리버브
3) 파동으로서 빛과 소리가 갖는 공통 특성
: 반사, 굴절, 회절
(2) 주파수(frequency)
1) 주파수란?
: 단위시간에 반복해서 발생하는 사건(진동)이 일어나는 횟수
예, 사인파 440hz는 1초에 440번 사인파 모양의 형태가 반복되는 상태.
* 주파수=1/주기
(x축은 시간, y축은 에너지/소리의 크기)
* 주파수가 낮으면 저음. 주파수가 높으면 고음.
* 소리의 크기가 낮은것은 위아래의 진동폭이 좁고, 크기가 큰 것은 진동폭이 크다.
파장(wavelength)이란?
: 주파수 한주기에서 한 peak에서 다음 peak까지의 거리
* 주파수와 파장의 관계: 주파수가 낮을 수록 파장이 길고, 주파수가 높을수록 파장이 짧다. 파장이 길수록(저음) 소리가 멀리 전달되고, 파장이 짧을수록(고음) 단거리를 간다. 따라서 저음이 고음보다 멀리 전달된다.
2) 주파수 대역
– 가청주파수
: 사람의 청각능력으로 들을 수 있는 소리의 주파수는 20hz~20,000hz 정도이며 이를 가청 주파수라고 한다.(적어도 기압의 변화가 20번은 일어나야 우리의 귀가 그것을 소리로 인식한다) 포유류의 청각능력은 모두 다르다.
– 가청주파수 밖의 주파수
bat detector: 박쥐의 에코로케이션 초음파를 가청주파수 범위로 바꾸어 박쥐의 존재와 종을 감지해주는 디텍터. 컨버팅 원리.
– 저주파: 들리지 않는 주파수를 들리게/느끼게 하는 방법.
* 소리의 크기 단위: 데시벨(db)
2. 진동(vibration/oscillation), 공명(resonance), 증폭(amplification)
(1) 진동
1) 진동이란?
: 물리적 진동-일정하게 위치를 움직이거나 상태가 변화하는것-이 매질을 타고 귀에 들리면 소리가 된다. (책상끝에 얇은 메탈 한쪽 끝을 누르고 아래로 힘을 주고 떼기)
*헬름홀츠의 사인파 톤 제너레이터, 튜닝포크
2) 진동의 예시
– 책상을 주먹으로 때릴때, 어쿠스틱 기타악기의 현을 당길때
– 어쿠스틱 기타: 현->브릿지->사운드박스->박스안의 공기
– 소리인지과 정도 결국 일련의 진동의 연속.
: 음파->고막->뼈->림프액->기저막->유모세포의 털->신경세포의 신호->뇌
3) 대상을 진동시키거나/진동을 막는 가능한 방법들
: 직접적인 타격, 소리 에너지 전달, 전기적 방법, 열 등
http://www.musicofsound.co.nz/blog/?s=barcus+berry
* 존케이지- prepared piano (현의 진동을 막거나 조정함으로써 피아노의 음색을 변화시킴)
4) 진동을 픽업하는 방법
: 진동픽업(피에조) – 피에조는 압력을 전기신호로 바꾸는 트랜스듀서.
5) 진동을 시각화하는 방법
: 싸이마틱스(cymatics)
(2) 공명
1) 공명이란?
: 특정 주파수 범위(고유진동수)에서 훨씬 큰 음량으로 진동하려는 특성.
*헬름홀츠의 공명기
2) 대상을 공명시키는 가능한 방법들
– 심벌을 활로 공명시키기
– 와인잔을 공명시키기 (손 or 활)
– 현악기(현의 떨림->판 진동)와 관악기(기둥 내 공기의 흐름을 진동시켜 악기를 진동시킴, 공기 기둥의 길이를 바꿔서 소리의 높낮이를 바꿈)
http://www.phys.unsw.edu.au/jw/brassacoustics.html#sound
– 불꽃: Frederic Kastner ‘pyrophone’
(3) 증폭
1) 증폭이란?
: 소리신호를 크게 하는 것 (어쿠스틱 증폭 vs 전기적 증폭)
2) 공명과 증폭
: 어쿠스틱한 방법으로 소리신호를 증폭하는데에는 공명현상을 이용한다.
* 소리굽쇠의 진동수와 공명상자의 고유주파수가 같아질때 최대의 음량이 난다.
3) 증폭을 위한 방법들
: 악기의 구멍, 전축의 나팔모양 관
* 공명기와 기계적 증폭으로 전기없이 소리를 크기 증폭해 음악의 대중화에 큰 역할을 했을 것이라는 의견.
* 도플러: Leslie Speaker
http://en.wikipedia.org/wiki/Leslie_speaker
3. 소리와 물질 (작가 케이스 스터디)
: 구체적인 물질의 음향적 특성을 작업의 motif로 한 일련의 작업들 소개.
Dawn Scarfe
: 소리와 유리
Signe Liden
: 소리와 철
Introduction to Sound Art 